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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3 02:46
FaitHopeLove
취업상담사로 6개월... 본문
일자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다...
원하던 자리였으나 내 자신의 계획대로는 진행이 안되었다...
그럼에도 '보이지 않는 강력한 손'에 의해 여기까지 왔고
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~
다시 그 손길을 느끼며 인도하는 그 길에 놓여 있을 것 같다.
그저 최선을 다하며 한 발자국씩 떼는 것 외에는....
*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기쁘고 의미있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
나의 작지만 의미있는 몸부림이... 그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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