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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산동 개발에 대한 제안
지역신문 원주투데이(http://www.wonjutoday.co.kr)에 기고했던 글입니다. 봉산동 개발에 대한 제안 2011년 02월 28일 (월) 10:35:23김진형(봉산동) 20여년 전 봉산동은 동내 중심을 흐르던 도랑과 사람 3~4명이 지나가기 힘든 좁은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있었다. 좁은 길이지만 정감이 있었고 이웃과 이웃 간의 왕래가 잦았다. 치악교 옆 논두렁을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배고프면 원주 천사들의 집 근처 과수원에서 서리를 했을 정도로 아이들이 맘 놓고 뛰놀 수 있고 쉴 수 있는 장소가 많았다. 2011년 현재의 봉산동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모두 사라졌다. 공을 찰 곳도, 숨바꼭질 같은 놀이를 할 곳이 없다. 이제 부모의 입장이 되니 혹시나 아이들이 좁은 골목길을 바로 나가..
"산바람"의 바람/땅에서도
2011. 10. 26.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