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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 가사를 바꿔서 부르고 싶었다... 본문

日常/단상

찬양 가사를 바꿔서 부르고 싶었다...

다산바람 2012. 4. 15. 14:27
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주께서 이 땅 고치실 것을... 기대, 기도, 기다림이라... 뭔가 소극적인 것 같다. 부르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갈 수 있는 메시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. 그래서 이렇게 바꿔 부르고 싶다. 우리는 기도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네 주께서 이 땅 고치실 것을... 어떤가? 괜찮으면 좋아요 ㅋ